Anaheim Packing District1 약간 특이한 프렌치프라이 먹어보기... 이곳은 애너하임 패킹하우스 안에 있는 the Kroft입니다. 애너하임 패킹하우스는 1919년에 지어진 유서 깊은 레몬 포장 건물을 개조한 대형 푸드코트로 변신해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많은 연인들과 젊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데이트 코스 중 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파는 음식들은 대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습니다. 몇 년 전에 남편이랑 한번 와본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그때도 저는 이게 맛있다는 생각을 하고 먹지는 않았지만... 저희 남편은 이곳이 맛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먹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왔습니다.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거 없이 똑같습니다. 아마 인기가 좋으니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는 거 같습니다. 아 메뉴판 복잡하네요 ^^;; 저 중에서 남편이 뭘 선택해서 먹었는지 모릅니다. 그.. 2022. 6.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