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rami tots1 진짜 진짜 정말로 느끼한거 먹고 싶으면 ... 저는 느끼한 것을 잘 먹는다고 판단을 했는데.. 아녔습니다. 솔직히 느끼하다고 표현을 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맛없다고 표현을 하는 게 맞는지 잘 모르는 맛인 거 같습니다. 넛츠 베리팜을 입장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음식점 중 하나입니다. 어쩔 땐 줄이 참 길고 어쩔 땐 줄이 짧습니다. 다른 곳에 비하면 줄이 짧은 편이지만 이곳에서도 보이즌 베리 밀 플랜을 팔고 있어서 먹으러 왔습니다. Calico Tater Bites 넛츠 베리팜 시즌 패스를 구매하고 일주일 정도 뒤? 밀 플랜을 남편 이름만 구매를 했습니다. 그 당시 놀이동산 음식이 얼마나 맛있겠어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자주 오겠어 생각을 하면서 하나만 구매하고 처음 음식을 맛본 곳이 여기입니다. 여기서 음식을 맛보고 바로 제 이름으로 된 밀 플랜을.. 2022. 4.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