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다리1 친구가 집에서 만든 치킨 그리고 기타 등등 2주에 한번 1주에 한 번씩 남편과 저를 초대하는 것 같습니다. 누가요? 그 친구 가요 ^^ ㅎㅎ 매번 갈 때마다 푸짐하게 요리를 만들어줍니다... 남편 다이어트해야 하는데... 남편 살찌는데 이 친구도 한몫을 한다고 해도 말이 됩니다.!! 요번 주에도 초대했는데.. 주말에 일을 하냐고 못 갔으니 아마 이건 2주 전쯤에 먹은 음식 일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도 사진 여러 장을 보내오면서 맛있지? 먹고 싶지? 그러면 우리 집에 와 이랬는데... 남편도 일하고 저도 일을 해서.. 너무 피곤해서 못 간가 후회되면서 아쉽기도 하고... 네가 해준 으깬 감자 먹고 싶다니.. 또 이번 주에 또 오라고 하네요 근데.. 또 못 갈 확률이 높습니다. ㅜㅜ;;; 주말에 아침 일찍 또는 늦게라도 가보려고 하는데 그게 잘 될.. 2022. 5.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