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제임스본드입니다
실제이름은 다니엘크레이그
볼때마다 설래면서 본 것 같습니다
영화티켓을 진짜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심지어 주말 밤에 보는데 말이죠 ㅎㅎ
핸드폰회사에서 주는 쿠폰을 이용했습니다
만약 그냥 돈주고 사면 $18.08이네요
와 !! $4 주고 싸게봐서 기분이 좋습니다
영화관입니다
저는 맨날 4MC라고 읽습니다 ^^
자꾸 4라고 보여요
1920년부터 오픈을 했다고 합니다
이제 100년이 넘었다고 하네요
작년에 코로나바이러스로 기념을 못해
올해 대신하는 거 같습니다.
의자는 몇년전에 바뀌었습니다
영화보면서 편안하게 보라고 하는거 같은데
예전 만큼 푹신한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결론
영화처음부터 끝까지 쉴틈없이 재미 있습니다.
그리고 ... 제가 봤던 007 중에 제일 감동적이였습니다.
그리고 ...
울었습니다. ㅜㅜ;; 너무 멋있었서요
시간이 되시면 다니엘 크레이그에 마지막 007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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