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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대로

리틀 도쿄에 있는 Daikokuya Ramen

by 우리상희 2022. 7. 15.

제가 사는 엘에이 근처는 지하철, 기차, 버스 노선이 다양하지도 않고 스케쥴도 많지 않습니다.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자동차를 이용하는거 같습니다. 맨날 자동차만 타는 저랑 남편 ... 그래서 이번에는 교통수단을 바꿔서 이동을 했습니다.

Metrolink 기차라고 해야하나요?

이걸 타고 이동했습니다.


예전에 남편이랑 한번 탄적이 있는데 그때 one-way 가 일인당 7불 round-trip은 14불 그래서 저랑 남편이 28불을 내고 탄전이 있는데 요즘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이용을 많이 안해서 그런지 파격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만 무제한 타는걸로 일인당 10불 플러스 로컬에서 다니는 교통수단들까지 탈 수 있습니다. !! 엄청난 굿딜인데 ... 저희는 리틀도쿄만 다녀왔습니다. ^^ 자동차만 탔던 사람들이라 ... 기차, 버스, 지하철을 타고 움직이는게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 체력이 저질인게 한몫 하는거 같습니다. ㅎ

다이코쿠야 일본라멘

상당히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 문을 열기 전부터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이코쿠야 간판입니다.간판입니다.
가게 간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 절대 엘에이는 ... 여자혼자 다니시는걸 추천 안합니다.


정말 방문할때마다 큰 충격을 먹습니다. 거지분들이 ... 아무곳에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곳에서 대소변을 보시고 ... 초록불로 신호등이 바껴서 횡당보도를 건널려고 하면 ...사람이 먼저가 아니고 자동차가 먼저입니다.... 횡단보도 신호등이 빨간색으로 바꿔도 사람이 지나가면 기달려주는데 ... 저희 동네와 반대입니다.

그리고 거리가 깨끗한편이 아니라 정말 바닥을 잘 보고 다녀야합니다.


메뉴판_1


메뉴는 다양합니다.


메뉴판_2


저희는 이곳을 두번 방문했는데

메뉴판_3


방문할때마다 같은것을 먹는거 같습니다.


가게 내부 모습입니다.가게 주방 모습입니다.
가게 내부


가게 내부 분위기는 옛날 일본 느낌을 내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주방은 오픈주방이라 그런지 청소를 엄청 열심히 한 흔적이 보입니다.

다이코쿠야 라멘 입니다.
다이코쿠야 라멘



다이코쿠야 라멘입니다. 이곳의 대표메뉴인거 같습니다.
미소라멘을 먹는 느낌입니다. 국물이 진해서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만든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는 처음 먹을때는 맛있게 먹었는데 .. 주방장이 바뀐건지 아니면 ... 저희 입맛이 바뀐건지 ... 뭔가 달라지 느낌이 들지만 진한 국물의 맛을 원하시면 이곳에서 일본라멘을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스파이시 미소라멘입니다.
스파이시 미소라멘



스파이시 미소 라멘입니다.
저는 가장 매운맛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그걸 걱정하는 남편이..

남편: 가장 매운맛으로 주문하면 어떻게해요?
나: 괜찮아요 여긴 일본라멘집이잖아요.
남편: ??
나: 일본사람은 매운거 잘 못먹어서 음식을 아주 맵게 못만들어요
남편: 아 ~

실제로 먹어보니 맵지는 않고 오히려 좀 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국물맛은 좋지만 ... 물을 타서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 다른 사람들은 엄청 열심히 전투적을 먹고 있었습니다. 남편도 맛은 좋지만 좀 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말 맵지 않다고 합니다. ㅎ


타코야끼 입니다.
타코야끼



타코야끼입니다.
대체적으로 나쁘진 않지만 타코야끼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 이 집 건너편에 있으니 거기가서 드시길 추천합니다. !!


오늘도 따뜻한 댓글과 사랑 감사합니다.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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