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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대로93

iPhone 14 Pro Max 언박싱 리뷰 저는 매년 9월쯤... 아이폰이 새로 나올때 쯤... 남편을 위해 일 년에 한 번씩 핸드폰을 바꿔줍니다. 과거에는 돈이 아까워서 핸드폰 페이먼트 끝나면 그냥 계속 쭉 쓰길 바랬지만 다른 건 잘 안사고 핸드폰에 관심이 많은 남편.. 그리고 핸드폰을 바꿔주면 좋아서 입이 찢어지는 남편을 보니... 올해는 아주 기분 좋게 바꿔좋습니다. 사실.. 핸드폰 2년 정도 쓰면 뭔가 바꾸라는 신호가 오는 거 같습니다. ㅋㅋ 그래서 시어머니는 2년에 한 번씩 바꿔드리고 시아버지는 시어머니는 쓰시던 폰 쓰시고 ㅋㅋ 이런식으로 4명이 쓰는 핸드폰 요금이 한 달에 대략 200불 나옵니다. 200불 안에는 핸드폰 바꾸는 비용, 무제한 전화, 무제한 메시지, 무제한 5G 인터넷, 멕시코 캐나다 전화 메시지 인터넷 무료, 한국 인터.. 2022. 9. 23.
나이 먹고 반찬투정 .... 하고 싶다 ... 고기를 좋아하는 시아버지.... 물고기를 좋아하는 시어머니... 일 년 365일 중 365일 고기와 물고기 반찬은 절대로 빠지지가 않는데... 근데... 요 근래... 하루 3끼 중 최소 2끼 이상 고기와 물고기를 먹다 보니.. 너무 질린다... 커피를 마셔도 입에서 고기 냄새가 올라오는 거 같고... 밥만 먹어도 생선 비린내가 나는 거 같다 ㅜㅜ;;; 고기를 좋아하는 남편조차... 당분간 그만 먹고 싶다 할 정도니... 내년에 시어머니에게 욕을 먹어도 나는 한국에 꼭 갈 예정인데... 솔직히 일 년에 한 번씩 한국에 방문해서 할머니랑 엄마랑 있다가 오고 싶다. 이제는 그래도 될 정도로 남편이 어느 정도 밥벌이를 하고 있는데... 엄청난 스트레스로 한국에 가고 싶은 마음에 시어머니에게 엄마랑 할머니가 보.. 2022. 9. 1.
아주 특별한 날 어제는 내가 비행기 타고 미국에 처음 온 날이다. 가족도... 친구도... 아무도 없는 미국 땅을 가려니 무서워서 엄마한테 전화한 게 벌써 11년 전이다. 내가 10년 넘게 미국에 살 꺼라 생각도 못했는데... 하나님 은혜로 남편을 잘 만나서... 남편이랑은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거 같다. 그런 남편이 오늘 생일이다. 다행히 남편 일하는 곳에서 어떤 직원이 서프라이즈를 해줬다. 남편은 글씨체를 보고 누가 해줬는지 알겠다고 한다. 여기서 가장 짠순이로 통하는 백인 여자직원이 해줬다고 하는데... 남편을 챙겨줘서 한편으로 고맙지만... 한편으로 씁쓸한 마음도 있다. 남편에게 서류심사도 ... 인터뷰 기회조차 주워지지 않았던 그 자리를 이 백인 여자가 앉아있기 때문이다. 좋게 생각하면 아직 때가 아니니깐.. 2022. 8. 25.
시댁으로 다시 들어온 첫날... 나를 미워하던 형님에게 사과를 받았어요 ... 2016년 2017년쯤 ... 5년전이야기라 .. 참 오래됐지만 ... 생일이 지난 다음날 .. 생뚱맞게 전화와서 코로나걸린건 괜찮냐 하면서 그 당시 나를 미워서 했던 .. 아주... 가시돋힌 말에 대해 사과를 했습니다. 본인은 힘들었다고 합니다. 누가 자기에게 잘 해줘도 너무 미웠다고 합니다. 화를 풀고 싶었는데 가장 만만한게 저였다고 합니다. 사건은 2019년쯤 터졌지만 2016년 2017년부터 저를 미워하고 있었다는건 알고 있었습니다. 저도 눈치가 있으니깐 .. 알면서도 그냥 모르척했죠 ... 싸우기 싫기도 했고 ... 한번보고 안볼 사람도 아니라 ...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가만히 있다가 생뚱맞게 트집잡고 욕을 바가지로 쳐먹고 어제야 그 당시 내가.. 2022. 8. 12.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 ... (일상이야기) 제목: 나는 괜찮다. 여름휴가 기간에... 누군간 카탈리나 섬을 헬리콥터 타고 가지만 우리는 배를 타고 갔다 와서 괜찮다. 누군간 유럽으로 여행을 가지만 우리도 언젠간 유럽 갈 수 있으니깐 괜찮다. 누군간 디즈니 크루즈 타지만 우리는 일반 크루즈 타도 괜찮다. 가는 곳은 똑같으니 남편이 다니는 회사는 1년 중 여름에 2주 겨울에 2주 휴가를 줍니다. 당연히 병가도 2주 사용 가능하고 요즘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코비드 병가 2주도 추가됐습니다. 남편이 다니는 회사는 남자보다 여자가 많습니다. 작년 재작년까지만 해도 노처녀들이 많았는데 다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을 잘 만난 건지 아니면 그냥 돈을 흥청망청 쓰는 건지... 정확한 내막은 모르지만 남편 회사에서 주는 월급이 비슷비슷 할 텐데... 월급으로 감당.. 2022. 7. 18.
남편이 변했다 !! 남편과 나의 생일은 8월이다. 어제오늘 아마존 프라임 세일 기간이라 남편 생일선물로 남편이 가지고 싶어 했던 드론을 사주려고 했다. 그런데.. 남편이 싫다고 한다. 대신 남편이 전기 스쿠터를 가지고 싶다고 한다. 그 이유는 나랑 같이 바닷가 자전거 도로에서 타고 싶다는 것이다. 매년 남편이 원하는걸 생일날 사주고 있어서... 전기스쿠터가 유행하기 전쯤 벌써 남편은 하나 가졌다. 그 당시 300불 주고 샀는데... 비슷한 디자인과 모델이 지금은 600불로 2배 가격으로 뛰었다. 사실 며칠 전 가격표를 보고 와 미리 사주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는데... 또 스쿠터라니... 비싼 가격을 주고 사고 싶지 않았다. 나랑 스쿠터를 같이 타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그런지... 대학원 공부도 이렇게 열심히 안 했는데..... 2022. 7. 14.
일상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방송인? 소유진 씨가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한 말입니다. 남편과 종종 단답형으로 대화가 끝날 때가 있다고 합니다. 백종원 아저씨: 콩나물 있는데 왜 또 샀어? 소유진씨: 몰랐어 이러고 대화 끝이라고 합니다. 또는 백종원 아저씨가 어제도 말이야 하면서 잔소리를 종종 듣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은영 선생님에게 설루션을 물어봤다고 하네요!! 소유진 씨의 질문: 저는 왜 아침마다 별 것도 아닌 것 때문에 잔소리를 들을까요? 오은영 선생님의 답: 남편이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 하세요 설루션 후 소유진 씨: 콩나물이 있는데 내가 또 샀구나 ~ 그랬구나 ~ 하면 백종원 아저씨도 그려라고 끝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적용을 해봤습니다.!! 우와 이거 효과 좋습니다.!! 남편이 오히려 재미있다고 하네요 .. 2022. 7. 13.
시어머니와 장모님의 차이점 텍사스에 사는 일본인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그 친구는 한국인 남자와 결혼해서 텍사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남자 쪽 어머니는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계시고 여자 쪽 부모님은 일본에서 살고 계십니다. 어느 날 갑자기 생뚱맞게 연락이 옵니다. 일본인: 한국 시어머니는 왜 이리 힘드냐고... ㅎㅎㅎ 나: 나도 한국사람이지만 한국 시어머니 힘들다고 일본인: 깔깔깔 웃습니다. 자기만 그런 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일본인 친구가 물어봅니다. 저희엄마도 저희 남편을 힘들게 아니면 불편하게 만드냐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다 보니 그냥 재미 삼아 비교해서 말해줬습니다. 남편과 결혼할때 쯤... 시어머니: 나는 아들을 빼앗긴 기분이다. 첫째 아들도 빼앗겼는데 둘째 아들도 빼앗겨서 안 좋다 나: 잘해드릴게요.... 우리 .. 2022.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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