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에 너무 자주 가는 것 같아... 안 가려고 했는데... 친구는 우리 집에 놀러 와 이 말 대신 많은 양의 먹는 사진을 보내줍니다.!! 그러면 저희는 친구 집에 가 있습니다. ^^;;
미국 마트에서 파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적힌 레시피대로 하면 된다고 합니다.
단!! 여기에 본인이 먹고 싶은 견과류를 추가해서 같이 믹스하면 됩니다.
구경하는 건 참 쉬운데 말이죠!!
직접 만들라고 하면....
왜 저는 맨날 일이 커지는데...
친구는 금색 뚝딱 잘 만드는데
저는 시간이 왜 이리 걸리는지 ㅎㅎ
그래서 잘 만들어먹지 않습니다. ^^;;;
친구가 먹고 싶은 때 해주니깐요 ㅎㅎ
오븐에서 막 나온 것을 식히지도 않고 먹으면
당연히 입천장 까집니다. ㅋㅋ
근데도 전 까지면서 먹습니다.
맛있어서요
친구는 음식을 평범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꼭 뭔가를 추가해서 만드는데 기니피그들이 주는 대로 잘 먹어서 만드는 재미가 그리고 주는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아마 오늘도 새로운 걸 개발 중에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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