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1 엄마가 보내준 간식들 저희 엄마는 제가 시골에 사는 줄 압니다 미국에도 한국마트가 있는데 … 택배비 많이 드니깐 .. 보내지말라고 … 괜찮다고 여기서 사먹을수 있다고 … 말했지만 … 택배를 보내주셨어요 ^^;;; 우체국 택배로 보내면 택배 많이 드는데 … 다른 택배회사를 이용하실줄 모르셔서 ...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지금은 엄마가 보내주는 선물들이 너무 고맙더라구요 사실 미국에서도 살 수 있는 물건들인데 나한테 택배 보내기위해 마트를 가서 물건을 고르고 준비해준 엄마가 너무 고맙더라구요 진짜 별거 아닌 선물들인데 너무 고맙네요 눈물이 나게요 ㅜㅜ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에 하신말씀 ... 엄마랑 그만 싸워 !! 그 정도로 사이가 안좋은 엄마와 저의 관계가 ... 회복되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고 ... 여기에 사진을 올리고 .. 2021. 10.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