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가게1 뉴포트 비치에서 도넛을 먹으면 … 남편은 일하는 평일 저는 본의 아니게 노는 날이 돼버려서 남편 회사 근처에 있는 바닷가에 왔습니다. 저는 어디를 가던 무조건 일찍 갑니다. 사람 없죠 주차공간 많죠 이곳 주차비 2불이었는데... 올랐네요 2.50불로.... 주차비도 오르고 다 오르네요 ^^;;;;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24시간 영업을 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파는 빵들은 그냥 평범합니다. 그렇게 맛있지도 않지만 너무 맛없지도 않습니다. 꾸준한 맛을 유지하면서 장사하는 곳입니다. 단지 도넛크기가 다른 곳에 비해 크고 저렴합니다. 제 손바닥 만한 도넛을 원래는 1불 주고 먹었는데 지금은 2불 주고 먹어야 합니다. 그래도 보통 이 사이즈라면 다른 곳에서 3불에서 4불을 주고 먹어야 하는 사이즈입니다. 예전에 저곳에서 먹었던 커피가 너무 맛이.. 2022. 2.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