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엔세나다1 멕시코 사람들은 정말 술을 잘 마십니다 테킬라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증류주로서 알코올 농도는 35-55% 정도입니다. 멕시코 사람들은 아무것도 섞거나 곁들이지 않고 마시는 것이 보통이라고 하는데... 보통 소금 또는 라임과 함께 즐기면서 먹기도 하고 칵테일의 베이스로 많이 쓰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시아버지의 여행선물을 사기 위해 Doña Engracia Tequila Ensenada 식당에 왔습니다. 데킬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간단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멕시코 사람들 중에는 영어와 스페인어를 자유자재로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 유명 도시들이 관광사업으로 먹고 살기 때문에 그런 거 같습니다. 그래서 멕시코 여자의 영어의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말을 잘해서요 ㅎ 결론은 술을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 맛에 부드러움의 차이가.. 2022. 8.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