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스시1 주일날 예배 끝나고 ... 밥먹기 !! 저랑 남편은 넛츠 베리팜 시즌 패스와 밀 플랜이 있어서... 주말에는 보통 넛츠 베리팜에 가서 먹습니다. 돈을 벌써 지불했기에 가면 매일 새로운 메뉴를 맛보고 공짜로 먹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남편이!! 초밥이 먹고 싶다고 합니다. 저랑 남편은 양이 많은 편이 아니라.. 이런 초밥뷔페를 가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리뷰가 너무 좋아.. 가보고 싶다니 데리고 갔습니다. 먹고 힘내라고요!!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 같습니다. 스시를 만드는 사람들은 전부 멕시칸분들 같은데 서빙하는 분들은 한국사람 같았습니다. 올유 캔으로 주문을 했고 3라운드까지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저랑 남편은 언제나 2라운드에서 멈췄습니다.. 배가 터지다 못해 목구멍까지 음식물이 가득 찬 느낌이라 더 이상 먹을 수 .. 2022. 10.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