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lco Railroad1 넛츠베리팜 놀이기구 리뷰(Cailco Railroad) 날씨가 너무 더운 관계로 줄이 제일 짧고 편안하게 탈 수 있는 기차를 탔습니다. 옛날부터 있던 미니 기차역이라고 합니다. 10월달은 할로윈이라 할로윈 장식을 많이 해놨습니다. 더운날 할로윈 복장을 하고 온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차는 15분 동안 넛츠베리팜 놀이동산안을 돌아다닙니다. 아주 천천히 말이죠 ㅎㅎ 아이들과 구경하기는 완전 딱 좋은거 같습니다. 넛츠베리팜의 설립자인 넛츠부인이 이곳에서 음식점을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넛츠부인의 음식이 너무 너무 맛이 있었나봅니다.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동안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놀이기구를 세우고 기차를 만들어서 하나하나 점점 늘려가게 된 것이 넛츠베리팜 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넛츠베리팜 놀이동산 안에는 오래된 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체국, 소방서, 경.. 2021. 10.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