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xican style churros1 미국에서 먹은 Dulce Canella 츄로스 리뷰 가끔 달달한 게 당기는 날이 있지 않으세요? 며칠 전 저는 그날이었습니다. 저녁을 조금 먹고 남편을 살살 꼬셔서 집에서 15분 운전해서 이곳을 왔습니다. 며칠 전부터 오고 싶었는데 집에서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 여기 오자는 말을 쉽게 못했습니다. ^^;;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하냐 운전을 많이 하는데.. 또 운전 시키는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먹고 싶은 마음이 더 컸나 봅니다. ㅎ 그래서 왔습니다. 멕시칸 스타일 추로스라고 합니다. 보시다시피 저희가 늦게 방문해서 그런지 저희가 도착했을 때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근데 말이죠 저희가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 뒤에 사람들이 줄줄이 많이 왔습니다. 밤 9시에 후식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 저희 말고도 ㅎ 6 추로스 나오고.. 2022. 2.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