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e1 바닷가 근처 식당 남편이랑 기념일에 왔다간 피셔맨 레스토랑 바라고 합니다. 피어를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바 왼쪽에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저희는 식사를 하려고 온 게 아니라 바로 들어갔습니다. 주변 사진... 분위기에 취해... 찍지를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샌 클레멘테 피어(San Clemente Pier)는 다른 곳과 별로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장점이 있다면 기차역이 바로 피어 앞에 있어서 굳이 자동차를 타고 오지 않아도 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기차를 타고 오나 자동차를 타고 오나 여기 오는 시간은 비슷비슷합니다. 대신 아침에 일찍 움직이면 당연히 자동차 타고 오는 것이 더 빠릅니다. ㅎ 저랑 남편은 일 년에 한 번 약혼 기념사진을 찍으러 샌 클레멘테 피어에 옵니다. 원래 약혼 기념사진 찍기 전에 가던.. 2022. 6.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