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는 저보다 더 이쁘게 생겼습니다.
진짜 이쁩니다. 엄마
엄마가 하는 말 ...
화장실에서 찍는 사진이
제일 이쁘다고 합니다. ㅎ
불과 몇년전 사진인데...
그사이 흰머리가 많이 생겨 늙었습니다..




몇년전에 보내준 메세지입니다.
무뚝뚝한 엄마...이지만 ...
마음이 힘들고 지칠때 보니
눈물만 나네요 ...
또 보낼께 했는데 ..
저게 처음이자 마지막인거 같네요 ㅎㅎ
엄마도 기억을 하고 있더라구요 ^^
소소하게 돈을 벌고 싶어서 시작한 블로그이지만 ...
많은 분들의 좋은 댓글과
응원의 메시지들의
힘이 납니다.
솔직히 소소하게 돈버는 재미도 느끼고 싶지만
여러분들이 올리는 글들을 보면
배우고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댓글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 ㅎ
그래서 오늘도 응원 받고 싶어서
이렇게 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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