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엄마가 찍은 꽃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른이 되어
남편을 만나 이후
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제가 어렸을때 부터
꽃을 좋아하셨습니다.
아주 많이요
교회 가시면서
집에 오면서
찍은 꽃들입니다.
이 중 몇개는
엄마집에서 자라는
꽃들이라고 합니다.
근데 사실 어떤게
엄마집에서 자라는
꽃인지 몰라요^^;;;
꽃들을 보면서
저도 오늘은
힐링을 하겠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엄마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왜 꽃을 보고 힐링을 하는지요 ^^
꽃들은 흙과 물이 있으면
어디서든 참 잘자라는 것
같습니다.
잡초는 먼지만 있어도
잘 자라는 거 같아요
잡초같은 생명력을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와 진짜 꽃 사진 보면서
이름을 참 모르네요
정확히 아는게 없어요 ㅜㅜ
꽃 이름도 다양해서
뭐가뭔지 진짜 모르겠네요
정확히 맞는지도 모르겠고요 ^^;;
핑계인가요 ㅎ
뒷 배경을 보니
집에서 찍은거 같은데
저는 마지막 사진이 꽃이
제일 이쁩니다.
꽃들보면서 굿모닝, 굿나잇 하세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좋은 하루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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