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데이에 받은 아니....
같이 가서 고른 빼빼로를
드디어 먹었습니다.ㅎㅎ
먹을 시간이 없어서...
일부러 먹었습니다.
못 먹을까 봐요 ㅎ
예전에 한국에서 크런치 초콜릿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이게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아몬드와 초콜릿이 참 잘 어울렸습니다.
달달하면서 아몬드의 고소함이 더해져서
두 번째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레오 과자 느낌이 나지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화이트 초콜릿 맛이 더 강하게 났습니다.
나쁘지도 그렇다고 좋지도 않은
중간보다 살짝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예전에 아주 예전에
오리지널 초콜릿만 있을 때
이게 나온 지 얼마 안 된 건지?
아니면 제가 몰랐던 건지
그 당시에는 이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먹은 지 너무 오래돼서 그런가요
아니면 다른 맛있는 빼빼로가 나와서 그런가요
예전과 다른 느낌의 맛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중간 정도였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맛입니다.
누구나 싫어하지도 그렇다고 엄청 싫어하지도 않을
아주 기본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XgnOHOSS5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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