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1 주말에 잠만자는 우리집 !! 아마 주말마다 텐트에서 자기 시작한 것은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남편은 재택근무로 바뀌고 ... 저는 일하는 곳이 반강제로 문을 닫고... 노는 날 놀지도 못하고 쉬는 날도 놀지를 못하고... 답답해서 집 근처 월마트에 가서 제일 저렴한 텐트를 구매했습니다. 그 당시 $30불 주고 샀는데... 일자리를 잃는 사람이 너무 많고 저랑 남편도 어떻게 될지 몰라.. 제일 저렴한 것으로 구매를 했는데... 요즘 다시 가서 구경하니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이렇게 많이 오를 줄 알았으면... 이쁜 텐트로 살걸 약간의 후회도 됐지만... 남편에게 진짜 우리집을 가지면 이쁜 텐트 사자고 했습니다.!! 텐트를 사니... 진짜 캠핑 가는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캠핑 의자 두 개도 구매했습니다. 그 당시 $5주고 샀는데.. 2022. 5.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