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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2

드디어 먹었습니다 빼빼로 리뷰 빼빼로 데이에 받은 아니.... 같이 가서 고른 빼빼로를 드디어 먹었습니다.ㅎㅎ 먹을 시간이 없어서... 일부러 먹었습니다. 못 먹을까 봐요 ㅎ 예전에 한국에서 크런치 초콜릿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이게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아몬드와 초콜릿이 참 잘 어울렸습니다. 달달하면서 아몬드의 고소함이 더해져서 두 번째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레오 과자 느낌이 나지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화이트 초콜릿 맛이 더 강하게 났습니다. 나쁘지도 그렇다고 좋지도 않은 중간보다 살짝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예전에 아주 예전에 오리지널 초콜릿만 있을 때 이게 나온 지 얼마 안 된 건지? 아니면 제가 몰랐던 건지 그 당시에는 이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먹은 지 너무 오래돼서 그런가요 아니면 다른 맛있는 .. 2021. 11. 19.
I Got the 빼빼로 I Got the 빼빼로 결국엔 마트에 같이 가서 구매를 했습니다. ^^;;; 남편: 밥 먹고 뭐할까요? 바쁘지 않지요? 그러면 마트 가서 먹고 싶은 빼빼로 사줄게요 ~ 나: ㅇㅋ 콜 ! 마트에 도착 남편: 폼을 잡으며 멋있게 골라 ~ 봐요 ~ 나: 제일 큰 거 골랐습니다.(사실 개수랑 가격이랑 비교해 세일을 많이 하는 거 같아서 골랐습니다.) 남편: 세일한다고 다 사는 거 아니에요 ~ 내려놓으세요 ~ 나: 깨깽!! (안 사줄까 봐요ㅋ) 남편: 먹지도 않을 거면서 그렇게 많이 사면 안돼요 ~ 나: 내가 안 먹으면 남편님이 먹잖아요!! ㅎㅎ 남편: 그러니깐 하나만 사요!! 그래서 종류별로 한 개씩 샀습니다. 저는 남편이 까먹을까 봐 크리스마스, 밸런타인데이, 결혼기념일, 빼빼로데이 등 제가 미리 귀띔을 해.. 2021.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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