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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대로

Boardwalk BBQ Food Review(보오더워크 비비큐 음식리뷰)

by 우리상희 2021. 9. 28.
Boardwalk BBQ


오늘은 Boardwalk BBQ에 왔습니다.
날씨가 드디어 추워졌는데...
다음주부터 다시 더워진다고 하네요 ㅜㅜ

bbq plate



BBQ Plate로 구성된 제품? 음식입니다.
저희는 Boysenberry meatballs, Colesalw 그리고 Cornbread를 골랐습니다.

Boysenberry는 블랙베리, 라즈베리 그리고
로건베리의 혼종인
보이즌 베리는 검붉은 색을 띄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남부의 넛의 베리 농장
(Knott’s Berry Farm) 에서
주로 생산되었다고 합니다.
원래 넛츠베리팜 놀이동산이 아니라
농장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미국 식물과 음식 연구소와 말라한 의료 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보이즌 베리의 풍부한 비타민 C 와 E, 플라보노이드, 베타 가로틴과 다른 미네랄 성분들이 폐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이 성분들은 폐 속의 면역 체제를 강화하여 손상된 세포의 복구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반흔 조직, 즉 상처가 난 조직의 수를 줄여준다고 합니다. 보이즌 베리를 포함한 베리 종류의 과일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이라는 산화 방지 성분 또한 폐의 기능을 향상시킨다고 연구진들은 밝혔습니다. -출처:라디오코리아

블랙베리, 라즈베리, 보이즌베리 비슷하지만
개인적으로 보이즌베리가 제일 맛 있습니다.
이 놀이동산에서 보이즌베리가 들어간
음식들은 대체적으로 다 맛있습니다.
달달하면서도 건강한 맛입니다.


여기서 알아보는 넛츠베리팜의 시작은
1920년대, 부에나 파크 (Buena Park)의 주도 39호선가에서 월터 넛(Walter Knott)이 딸기를 파는 스탠드를 마련한 것이 너츠베리팜의 사작이다. 그 후, 스탠드는 레스토랑으로 성장하였고, 넛 부인이 만드는 치킨요리를 먹으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손님을 즐겁게 하자고, 어트랙션(Attraction)을 만들어가 현재 너츠베리팜에 발전했다. 또, 너츠베리팜은 보이젠베리(Boysenberry)를 처음으로 재배한 곳으로 알려지고 있고, 보이젠베리의 잼 및 파이는 여기의 명물. 그러므로 지금도 공원내에는 잼을 파는 매점이나 치킨 요리의 레스토랑이 있다. 1983년에는 찰스 먼로 슐츠 (Charles Monroe Schulz)와 독점계약을 체결하여, 피너츠(스누피)가 메인 캐릭터가 되어, 12세이하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테마파크 <캠프 스누피>가 완성되었다. -출처:위키백과

Ghoulie Goulash Mac &amp; Cheese



Ghoulie Goulash Mac & Cheese 입니다.
따뜻하게 먹으면 더 맛있었을것 같은데
날씨가 추워서 맛은 좀 별로였지만

참으로 신기한 음식이였습니다.
저기 보이는 빨간색가루는
약간 매운 맛이 나는 Takis과자입니다.

가끔 미국인들은 음식위에 과자를
뿌려서 잘 먹습니다.


그리고 이 음식은 우리가 보통 먹는
마카로니 면이 아니라
Cavatappi라는 면으로 만들었습니다.

Cavatappi



그래서 이 음식을 먹으면서 배웠습니다.
파스타 면 종류가 참 많구나 ㅎㅎ

결론: 보이즌베리가 들어가 Meatballs은
참 맛있었습니다.
보이즌베리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그리고

Mac and Cheese는
친구가 해준게 맛있습니다.



오늘도 먹으면서 찍었습니다.
그냥 재미있게 봐주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v_v7WMiXv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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