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오 ohyes! 리뷰
오레오 ohyes! 를 남편이 혼자 먹었습니다.
같이 먹기로 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저도 혼자 먹었습니다.
남편 없을 때 말이죠 ㅎㅎ
원래 저는 오리지널버전 오예스를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 항상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먹기 전에 살짝 기대를 했습니다.
봉지 앞면과 뒷면은
그냥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기존의 빨간색에서 파란색으로
색깔만 바뀐 느낌입니다.
여기까지 봐서는 맛이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봉지를 뜯고 오예스를 반으로 가르기 전에
앞면과 뒷면 또한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기존의 오예스와 똑같습니다.
드디어 반으로 잘라먹어봤습니다.
과연!! 맛이 있었을까요?
사실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오예스가
더 맛있었습니다.
오레오는 오레오 과자로 먹는 게
훨씬 맛있는 거 같습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모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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