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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가 아보카도에 숨은 밥 and 된장물 위에서 수영하는 미역과 두부 요리를 아예 못하는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뭐 먹을만하게는 합니다. 간혹 진짜 맛없게 하면 .... 남편에게 사과합니다. 미안하다고... 그리고 아까우니깐 그냥 먹으라고 다음엔 잘하겠다고 ㅎ 준비재료 장어가 아보카도에 숨은 밥 밥, 김, 아보카도, 양념되고 손질된 장어, 크래밋, 식초, 오이, 스리라차, 깨소금 만드는 법 1. 장어를 오븐에 익힌다. (장어마다 요리법이 달라서 용지에 써있는데로 하면 된다.) 2. 밥1인분에 식초 한숟가락정도 넣는다. (식초는 아무거나 넣어도 상관 없었지만 스시용 식초를 권한다.) 3. 아보카도를 얇게 썬다. (얇게 썰어야 김밥위에 올려서 썰기 편안하다... 개인적으로) 4. 오이를 길게 썰어도 되고 짧게 썰어도 되고 본인스타일로 자른다. (개인.. 2021. 9. 17.
무증상 갑상선 항진증 또는 불현성 갑상선 항진증 들어본적 있으신가요? 마지막 이야기 미국 병원 안에서 있었던 일을 적으려고 합니다. 우선, 저의 건강보험회사는 (Kaiser Permanente)카이저 퍼머넨테입니다. 미국은 다양한 건강보험회사들이 있고 다양한 건강보험 플랜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전부 다릅니다. 저랑 남편이 가입된 건강보험료는 매달 한국돈으로100만 원 나갑니다. 그중 남편이 일하는 곳에서 80만 원을 내주고 저희가 20만 원 냅니다. 이 비율은 회사마다 다르고 가족 인원수마다 다릅니다. 다행히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좋은 건강보험 회사와 연결을 하고 있어서 저랑 남편은 좋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는 연세가 계셔서 나라에서 혜택을 받으시지만, 어머니 아버님과 비교를 하면 저희가 가입한 보험이 훨씬 좋습니다. 보험이 없이 수술을 받게 되면.... 2021. 9. 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조용기 목사님 별세 조용기 목사님이 하늘나라 가셨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저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다니지 않았지만 … 미국에서 한번 멀리서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사건 사고가 터진 이후로 오셔서 그런지 얼굴이 많이 수척하고 힘들어하신 모습으로 봤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조용기 목사님이 하신 수많은 일들 수많은 업적들 존경합니다. 대단한 일을 하셨던 분이라 돌아가신게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 허허벌판에 여의도순복음교회를 건축당시 … 너무 힘드셔서 땅판 구멍에 자살하고 싶으셨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근데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셔서 교회 건축을 마치시고 세계적으로 훌륭한 교회를 세우신 목사님 .. 교회가 크기 때문에 분명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사건 사고도 많았겠지만 … 많이 고생하셨고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 2021. 9. 17.
Portillo's Hot Dogs(음식리뷰) 오늘은 폴띨로스 입니다. (남편이 이렇게 발음을 하더군요.) 역시 미국 음식점이라 핫도그, 햄버거, 샐러드 기타등등 다양한 음식을 파는곳 입니다. 음식점 내부는 화려합니다. 옛날 서부느낌 나게요 아 이렇게 메뉴가 많으면 참으로 선택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오늘은 제가 골랐습니다. ㅎㅎ 더운날 일끝나고 먹는 맥주는 참 시원하죠 더구나 Draft 맥주는 진짜 맛있습니다. 이곳은 맥주종류는 다양하지 않습니다. 이곳은 진짜 달달한 초코케잌과 딸기케잌을 팝니다. 초코케잌은 모든게 초코라 엄청 달달합니다. 달달이 끝판왕이죠 그래서 저는 오늘 새로나온 Chocolate Eclair Cake 촤콜릿 이클레엇 케잌을 먹었습니다. 사실 나온지 몇달 지났는데....갈때마다 sold out이라고 하길래 그 맛이 궁금했습니다. .. 2021. 9. 16.
누구에게나 힘든 시집살이 극복하기1탄 저는 결혼 한지 5년이 넘었습니다. 6년인가?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 한명도 없겠지만 저 또한 이런저런 사연으로 저는 지금 미국에서 시어머니 시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시어머니 시아버지 모시고 사네 말씀하시지만 ... 사실 빌붙어 살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미국 집세 너무 비싸요.... 그리고 아직 집 살 돈이 없어요... 돈도 모으고.... 아들 사랑이 유별난 시어머니 덕분에 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글로 계속 풀어가겠습니다.)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 시어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제가 설거지를 했습니다. 당연히 지켜보는거 이해합니다. 본인 그릇이고 본인꺼니깐요 근데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 엄마에게 물어봤습니다. 엄마 설거지가 왜 힘들지? 엄마에 대답 너 한국에 살 때 .. 2021. 9. 16.
내맘대로 커피 만들기 2탄 오늘은 두번째 내맘대로 커피만들기 2탄입니다 무엇을 넣고 만들던지 본인의 입맛의 맞게 만드세요 ~ 녹차는 몸에 좋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정보가 많이 나와있어 저는 생략하겠습니다. ^^ 제가 사용한 주재료는 녹차가루 바닐라 아이스크림 우유 얼음 휘핑크림 계랑은 본인 취향을 존중합니다 ㅎ 제 취향에 맞게 만드는 순서 1. 녹차가루 밥숟가락 1스푼 뜨거운물 밥숟가락 2스푼 넣고 녹여준다. 2.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은대로 넣어준다. 3. 아이스크림이 너무 많아 쉐이크가 되어있다면 우유를 넣어준다. 4. 뭔가 부족하다 싶으면 얼음을 넣어준다. 5. 그리고 마지막 휘핑크림을 넣어준다. Tip: 커피가루를 섞으면 미숫가루 맛이 난다. 결론: 뭘 먹던지 자기 입맛에 맞으면 다 맛있다. !! 건강하고 즐거운 하.. 2021. 9. 16.
무증상 갑상선 항진증 또는 불현성 갑상선 항진증 들어본적 있으신가요? 두번째 이야기 저는 무증상 갑상선 항진증을 앓고 있었지만 갑상선 항진증 걸린 사람들처럼 거의 모든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증상은 분명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거의 비슷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수술 받기전까지 갑상선 항진증 약 먹었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약에 대한 정보는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생략하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겪었던 경험담을 쓰려고 합니다. 이글이 누구에게는 필요가 없지만 저처럼 무증상갑상선항진증으로 고생하시고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려고 합니다. - 보통은 항갑상선제로인 프로필 티오우라실(안티로이드), 메티마졸 두가지 중 하나를 먹는다고 합니다. - 처음 치료를 시작할 때는 항갑상선제를 다량 복용하고, 임상증세의 호전에 따라 점차 줄인다고 합니다 - 효과는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 2021. 9. 15.
산낙지 좋아하세요? 여러분들은 산낙지 좋아하세요? 저는 산낙지를 좋아합니다. 인터넷 검색하면 산낙지에 대한 아주 자세한 정보가 많이 나와있지만 ... 그것을 복사 붙여넣기 하면 ... 좀 재미 없을 것 같아 제가 아는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옛날 어르신분들은 소 돼지를 많이 키우셨죠 ? 소도 사람과 똑같이 힘들어하고 기운이 없을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때 낙지를 삶아 먹이면 누워 있던 소가 번쩍일어난다고 ㅎㅎ 제가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해서 진짜인지 가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진주만 전쟁났을 때 아픈 미국 병사들도 산낙지를 많이 먹었다고 하네요 이것도 사실 진짜인지 가까인지 그 당시 있었던게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제가 아플때 산낙지를 많이 먹고 힘을 냈습니다. ㅎ 한국에 7년만에 갔을 때 제일 먼저.. 2021.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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