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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대로98

Santa is coming next Year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50% 소원 풀었습니다. ㅎㅎ 산타 복장을 입고 싶었는데 남편이 안된다 창피하다 부끄럽다길래 밖에는 안나가고 집에서만 있었습니다. ㅎㅎ 남편을 몇년 꼬셨는지 ㅎㅎ 올해는 드디어 입었네요 ㅎ 내년에도 남편을 잘 꼬셔서 산타 복장하고 밖에 나가고 싶어요 사실 몇년 걸릴 수도 있지만 ㅎㅎ 언젠가 밖으로 진출하고 싶어요 ㅎ 산타 모자만 써도 애들이 호호호 메리 크리스마 하는데 옷 입고 나가면 난리 날까요? ㅎㅎ 집이라서 옷을 더 안입었지만 밖으로 나가게 되면 패팅 옷을 입고 산타옷을 입어야할 것 같아요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xGa9SyDyvgI 메리크리스마스 유튜브 구독자 100명 넘었어요 !! 앞으로 1000명까지 열심히 할께요 ~ .. 2021. 12. 28.
미리 주고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들 먼저 구독자님들께..... 일일이... 댓글을 달지 못해서... 송구스럽습니다. ㅜㅜ;;; 연말이라 그런지... 빨리 해결이 안 되는 거 같아요... 바쁜가 봐요.... 언젠가 해결이 되겠죠? 대신 제가 하트는 꼭 누르고 갈께요 ~ 달고나에 피넛넣어서 먹는 맛이에요 그래서 그냥 먹으면 엄청 달아요 ㅎㅎ 블랙커피랑 먹어야 할 것 같아요 ^^;; 크리스마스 트리에 다는 볼?이라고 하나요? 저 안에 쿠키를 넣어서 줬어요. 저 쿠키들 그냥 먹을만 해요 ㅎ 캬악 코코아 겨울엔 코코아죠 ~ 저 위에 마쉬멜로까지 넣어서 먹으면!! 진짜 달달하죠 ㅎㅎ 엄청!! 근데.. 또 코코아는 달달하게 먹어야지 덜 달달하게 먹으면 그냥 너무 밍밍한 거 같아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 이건 그냥 귀여운거 같아요 ㅎㅎ 장식용인.. 2021. 12. 24.
Avocados - 아보카도 남편 일하는 곳에 커피세트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12월 초에 쫙 돌렸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따로 할 생각이 없었지만... 뭔가 다시 한번 해야 할 것 같은 그런 여자의 촉이 있었습니다. 때마침 친구집에 아보카도 나무가 있고 아보카도를 와서 가져가라는 연락을 받아서!! 직원들에게 아보카도를 선물로 돌리기로 했습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저 아보카도가 큰지 작은지 모르실 수 있습니다. 근데 저거 생각보다 엄청 큽니다.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농담 안 하고 아기 머리통만큼 컸습니다. 근데.. 올해는 비가 안 와서... 아보카도가 잘 자라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보카도는 생각보다 물을 엄청 많이 먹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반가정에서 키우게 되면 물값이 어마어마하게 든다고 합니다. 만약 물을 잘 안 주면.. .. 2021. 12. 24.
댓글을 쓸 수가 없어요 ㅠㅠ 어제 저녁부터 한 두명 구독자님도 아니고 여러 구독자님 글의 댓글을 남길려고 하는데 자꾸 저렇게 떠요 .. 하트 클릭은 되는데 … 댓글이 왜 차단 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ㅠㅜ 댓글 기능이 되면 남기고 안되면 하트라도 누르고 갈께요 몇시간 지났는데 .. 저는 지금도 댓글쓰는게 안되요 ㅠㅜ 심지어 제 블로그에 댓글도 달 수가 없어요 ㅠㅜ 2021. 12. 24.
엄마한테 처음 받아본 크리스마스 선물 🎁 사실 엄마에게 크리스마스라고 선물을 받아본 적이 언젠지... 기억이 안 나지만 올해는 깜짝 선물로 편지와 함께 엄마가 양말을 보내줬습니다. 택배비 많이 든다고 보내지말라고 했지만... 또 이렇게 보내줘서 고맙습니다. ㅎㅎ 양말을 좋은걸 보내줘서 그런지 역시 국산이 좋긴 합니다.!! 양말에서 홍삼향이? 그냥 면 냄새만 나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홍삼향이 난다고 하니 그런 줄 알아야겠죠? ㅎ 엄마가 보내준 양말들 너무 신기했습니다. 홍삼? 와우!! 이런 게 있나 싶었습니다. 라벤더 향? 이 날까요? 음... 사실 이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바닷가 근처에 가면 양말만 전문적으로 파는 곳이 있습니다. 진짜 다양한 종류의 양말들이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캐릭터 양말들입니다. 아니면 연예인? 정치인? 얼굴이 그러진 양.. 2021. 12. 23.
크리스마스 선물 봉투 만들기 매년 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봉투 만들기 매년 남편이 일하는 곳에서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합니다. 리스트에는 초등학생 본인이 직접 원하는 다양한 물품과 개수 브랜드명까지 자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각 물품의 금액은 10불에서 100불 사이로 왔다 갔다 합니다. 무엇을 선택한 든 개인의 자유입니다. 여기에 동참을 해도 안 해도 상관이 없지만 사실 남편이 회사를 다니면서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 참여를 할 수 있는게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개인적으로는 절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물품을 사서 주고 싶지만 ... 온라인 주문해서 학교에 다시 보내기는 시간이 촉박하고.. 브랜드명과 똑같이 찾아서 맞추기는 힘들었지만.. 마지막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만약에 각 아이들이 원하는걸 못 .. 2021. 12. 14.
교회에서 느끼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12월 5일 주일날 찍은 사진들입니다.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놨습니다. 말씀 듣가 너무 좋은 분위기이고 사진 찍기 너무 이쁩니다. 교회 와서 커피 마시며 찬양 들으면 너무 행복합니다. 이 시기에 교회 오는 게 제일 좋습니다.!! 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중에서 겨울이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눈이 오지 않은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ㅎ 그리고 별로 춥지 않은 이곳에서 겨울 옷이 가장 많습니다. ㅎㅎ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헌금 송을 불렀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한 지가 언젠지... ㅎㅎ 어려서 그런지 다들 너무 이쁩니다. 교회에서 가정환경이 어려운 고등학생들을 위해 기부를 한다고 합니다. 고등학생 때 필요한 물품들을 사서 각 가정에 보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하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 2021. 12. 13.
애드센스야 고마워 애드센스야 삐진 거 풀어줘서 고마워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내가 선물 준다고 한 거 기억나지? 좀만 기달려봐 ~ 내가 선물 준비 할께 ~ 우리 앞으로 사이 좋게 지내자 ~ 사랑해 ~ 2021.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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