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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대로

키웨스트에서 랍스타롤 먹기

by 우리상희 2024. 1. 22.

플로리다주에 있는 마이애미 도시는... 

정말 볼 것도 놀 것도 그리고 먹을 것도 참 많다. 근데 맛있다. 마이애미에서 키웨스트까지 바다를 끼고 달리는 이 구간은 정말 평화롭고 안정한 느낌을 주며 한 번쯤은 꼭 와볼 만한 곳이라고 추천한다. 키웨스트에 많은 레스토랑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곳을 추천한다. 

 

 

 

Lobster Shack 입구입니다.
Lobster Shack_1

 

 

 

되게 아담하고 심플한것 같지만 화려해서 내비게이션을 사용했지만 사실 어디에 위치했는지 찾기가 살짝 힘들었다. 이곳은 주차하기도 힘들어서 코인주차를 찾아야 하는데 우리는 운이 좋게 가까운 곳을 찾아서 식당에 방문을 했다.

 

 

 

Lobster Shack 메뉴판입니다.
Lobster Shack_2

 

 

메뉴는 심플하지만 메뉴판 가격은 정말 사악하다. 저때가 2022년 2월달쯤이였으니 지금은 아마 가격이 더 오르지 않았을까 싶다. 

 

 

Lobster Shack 매장안입니다.
Lobster Shack_3

 

 

매장 내부는 정말 아담해서 우리는 투고를 해서 차에서 먹기고 했다. 

 

 

Lobster Shack 메뉴 중 하나인 랍스타 롤입니다.
Lobster Roll

 

 

 

남편 손바닥만한 빵 위에 랍스터만 잔뜩 올라갔다. 이게 무슨 맛있을까 생각했는데 와 이거 맛있다. 정말 맛있다. 캘리포니아에서도 랍스터를 먹어봤지만 키웨스트에서 먹는 랍스터는 정말 신선하고 맛있고 달다. 

 

 

 

키웨스트에서 먹방은 당분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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