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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재팬타운에서 Tiger sugar 먹어보기 일 년에 한 번? 또는 두 번 정도 기차를 타고 엘에이를 올라갑니다. 엘에이는 항상 갈 때마다 차가 막히는 곳이라 자동차를 타고 올라가나 기차를 타고 올라가나 시간은 비슷합니다. 엘에이 대부분이 주차비를 받기 때문에 기름값과 주차비를 생각하면 몸이 불편하지만 기차를 타고 올라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대신 좋게 생각하면!! 먹고 걸으면서 소화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저랑 남편은 어쩌다 기차 타는 것을 좋아합니다. 솔직히 여기가 맛있는 곳인지 평범한 곳인지 모릅니다. 남편이 눈에 들어오고 먹고 싶다고 해서 왔습니다. 저랑 남편은 코스트코에서 파는 블랙슈거보바가 들어간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기에 맛이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을 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일하고 있어서 어? 뭐지 했는데 사장님 .. 2022. 8. 30.
아주 특별한 날 어제는 내가 비행기 타고 미국에 처음 온 날이다. 가족도... 친구도... 아무도 없는 미국 땅을 가려니 무서워서 엄마한테 전화한 게 벌써 11년 전이다. 내가 10년 넘게 미국에 살 꺼라 생각도 못했는데... 하나님 은혜로 남편을 잘 만나서... 남편이랑은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거 같다. 그런 남편이 오늘 생일이다. 다행히 남편 일하는 곳에서 어떤 직원이 서프라이즈를 해줬다. 남편은 글씨체를 보고 누가 해줬는지 알겠다고 한다. 여기서 가장 짠순이로 통하는 백인 여자직원이 해줬다고 하는데... 남편을 챙겨줘서 한편으로 고맙지만... 한편으로 씁쓸한 마음도 있다. 남편에게 서류심사도 ... 인터뷰 기회조차 주워지지 않았던 그 자리를 이 백인 여자가 앉아있기 때문이다. 좋게 생각하면 아직 때가 아니니깐.. 2022. 8. 25.
너츠베리팜 안 Pro Shop Pizzeria 에서 먹은 이탈리안 피자 !! Pro Shop Pizzeria 오픈을 하고 여기를 얼마나 자주 왔는지 ㅎㅎ 밀 플랜이 가능한 메뉴는 다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 일반 피자집에서도 먹어볼 수 있는 아주 흔한 페페로니 피자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기본이라고 말할 수 있는 치즈피자 또는 페페로니 피자를 좋아한다라고 말하긴 보단... 그냥 학교 점심으로 자주 나오니 익숙해서 잘 먹는 거 같습니다. 다른 피자집에서 만든 페페로니 피자와 이곳에서 만든 페페로니 피자를 비교하자면 우선 소세지가 크고 양도 많습니다. 그리고 도우가 너무 얇으면 딱딱해서 못 먹는 곳도 있었는데 여기서는 바삭하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화덕 피자라 그런지 더 맛있는 거 같습니다. italian veggie pizza 입니다. 피자에 고기 또는 소세지가 .. 2022. 8. 24.
넛츠베리팜에 새로 생긴 레스토랑 짱입니다 !! 원래 이 자리에는 할리우드? 피자집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맛은 당연히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공사를 시작하더니 7월 초쯤 새로운 레스토랑으로 오픈을 했습니다.!! 당연히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그동안 글을 쓰지 못하고 있다가 지금 쓰고 있습니다. ^^;; 리뷰를 안남기면 너무 아까운 곳이라.. 늦게나마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 만든 건물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이 레스토랑 완전 반대편에 멕시칸음식 전문 레스토랑도 새로 만들고 있고 내년 7월을 기준으로 오픈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넛츠베리팜 안에 오래된 건물들을 하나하나 새로 바꿀 예정인 거 같습니다. 이 레스토랑 옆에 화장실도 새로 만들었는데 정말 깔끔하고 좋습니다 ㅋ 새로 오픈한 식당이라 그런지 메뉴 .. 2022. 8. 23.
멕시코에서 처음 타보는 ATV at Ensenada 저희 동네 주변은... 사람들이 취미생활 부자인 거 같습니다.... 집에 다양한 취미생활을 하는 장비들 그리고 기구들이 있는데 그중 남편이 하고 싶었던 것이 ATV 타보기였습니다. 마음으로는 사주고 싶었지만... 가격도.. 부담이지만 그리고 만약 사더라도 우리 집이 아니라 둘 곳이 없는데... 마침 멕시코에서 싸게 탈 수 있는 방법이 생겨서 타게 되었습니다. 미국과 멕시코 비교를 하자면... 미국 비싸다 멕시코 싸다입니다.... ATV를 열심히 운전 중인 남편 뒤에 앉아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찍기를 좋아하고 ATV를 타면서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찍긴 했지만 … 위험합니다!! 절대로 하지 마세요!! 이런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남편이랑 저.. 나중에 크리스마스 세일 또는 블랙프라이데이 때 안전하게 사.. 2022. 8. 20.
멕시코에서 먹는 멕시코 타코 at Ensenada 멕시코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건!! 뭐가 있을까요? 타코입니다. 멕시코 타코!! 메뉴가 여러 개 있는데 그중에 저희는 아도바다 (adobada) 타코와 아사다(Asada) 타코를 시켜먹었습니다. 아도바다 타코는 단골손님이 추천해준 메뉴, 아사다 타코는 저랑 남편이 평상시 먹던 타코입니다. 주문한 메뉴가 나오기 전 아주 자연스럽게 멕시코 계피 음료인 홀차타를 가져다 줍니다. 저는 그냥 주길래 서비스인줄 알았더니 ㅋㅋ 돈을 받는다고 합니다. 뭐 좀 어의가 없었지만 어차피 마실 음료가 필요했던 터라 주는데로 먹었는데 ... 미국에서 먹었던 홀차타 음료랑 멕시코에서 먹은 홀차타 음료의 맛은 차이가 좀 있었습니다. 당연히 만드는 사람에 따라 그 맛이 다르겠지만 미국 홀 차 타는 좀 달달하고 멕시코 홀차타는 단맛.. 2022. 8. 18.
멕시코 사람들은 정말 술을 잘 마십니다 테킬라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증류주로서 알코올 농도는 35-55% 정도입니다. 멕시코 사람들은 아무것도 섞거나 곁들이지 않고 마시는 것이 보통이라고 하는데... 보통 소금 또는 라임과 함께 즐기면서 먹기도 하고 칵테일의 베이스로 많이 쓰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시아버지의 여행선물을 사기 위해 Doña Engracia Tequila Ensenada 식당에 왔습니다. 데킬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간단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멕시코 사람들 중에는 영어와 스페인어를 자유자재로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 유명 도시들이 관광사업으로 먹고 살기 때문에 그런 거 같습니다. 그래서 멕시코 여자의 영어의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말을 잘해서요 ㅎ 결론은 술을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 맛에 부드러움의 차이가.. 2022. 8. 17.
로얄캐리비안 4박5일 멕시코 크루즈 리뷰: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위치한 샌타카탈리나 섬 - 또 가고 싶어요 !! 멕시코 크루즈 여행 중 세 번째 날은 카탈리나 섬 방문이었습니다. 이곳은 예전에 나 혼자 산다팀이 방문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나혼자산다 팀이 방문한 지 벌써 몇 년 전이라 기억은 잘 없지만 박나래 씨가 집라인 타면서 엄청 울었던 게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방송이 된 후 저희 엄마가 상희야 카탈리나 섬 너무 좋다 너 가봤니? 안 가봤으면 한번 가봐하는 말이 기억이 납니다. ㅎ 크루즈는 저 멀리서 닻을 내리었습니다. 아마 카탈리나 근처에 산호초들이? 많아서 가까이 정박 못하는 것도 있고 저렇게 큰 배가 정박하는 곳이 없기에 저기서부터 작은 배가 아침 8시부터 15분마다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침 8시 제일 먼저 출발하는 배를 탔습니다. 이유는... 8시 30분 이후에 타는 배는 무조건 티켓을 5 d.. 202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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